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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19명 양성판정…12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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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19명 양성판정…12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
    인천시는 18일 1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1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7명의 감염 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 중이다.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남동구 9명, 연수구 4명, 부평구 3명, 중구·계양구·강화군 각 1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67개 가운데 9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763개 중 136개가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요양병원이나 의료기관 종사자와 75세 이상 노인 등 18만3천125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5천989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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