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und 이성수대표 증시 칼럼]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 증시 조정폭치고 너무 크다. 입력2021.05.18 15:00 수정2021.05.18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아이디 선익시스템 한빛소프트 자이언트스텝 바디텍메드※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가 반토막 나도 기다려줬는데"…주주들 분노 폭발한 이유 [종목+] "10년간 (HL홀딩스) 주가가 반토막도 더 나도록 기다려 줬는데 배신감이 너무 크다. (자사주 매각 후) 소각하겠다면서, 자사주를 재단에 무상으로 증여할 생각을 하다니…돌아선 주주들이 가장 무... 2 "상법 개정보단 다른 방안을…" 드디어 입장 밝힌 금융위원장 '상법 개정'을 놓고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온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4일 답을 내놓았다. "법 개정은 부작용이 많아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으로다. 사실상 상법 개정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 3 김병환 "증안펀드, 정부 개입 신중…다만 언제든 투입토록 준비"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정부의 증시 안정화 정책 중 하나인 증시안정펀드(증안펀드)에 대해 "(투입 가능성은) 언제든 유효하다"며 "돈을 투입할 기관들도 준비돼 있어 언제든 준비해서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