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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이전 공공기관 간담회…"숙소 운영기간 연장해줬으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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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이전 공공기관 간담회…"숙소 운영기간 연장해줬으면"(종합)
    부산 이전 공공기관들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숙소 운영기간 연장 등을 요구했다.

    부산시는 1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이전공공기관·유관기관 기관장이 모여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들은 내년 11월 종료 예정인 공공기관 숙소 운영기간을 연장해달라고 시에 요청했다.

    공공기관 순환근무자들이 이용하는 사택 수도 늘려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현재 부산에 근무하는 이전 공공기관 직원 수는 3천605명이다.

    이들은 타 혁신도시에 비해 부산 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해양조사원, 수산물품질관리원,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남부발전,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유관기관인 기술보증기금, 거래소가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이번 간담회는 부산혁신도시 추진현황 소개, 혁신도시 활성화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서 이전공공기관 노조위원장 간담회를 열어 이전기관 건의 사항을 듣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가 추진 중인 '혁신도시 시즌2'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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