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18 기념식의 미얀마 참석자 입력2021.05.18 18:15 수정2021.05.19 00:36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서 한 미얀마 참석자가 저항을 의미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한 채 얀 나이 툰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한국대표부 대표의 추모사를 듣고 있다.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에서는 반군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두환 물러가라" 옥살이 한 대학생…40년 만에 '무죄' 선고 41년 전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를 추모하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유인물을 배포해 '계엄법 위반' 혐의로 옥살이를 한 대학생이 40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 2 김영환 "이재명 5·18 생활지원금, 천박한 돈으로 모리배 정치"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출신인 김영환 전 의원이 18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5·18 유공자와 유족에게 월 1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광주정신 모독이자 유공자에 대한 ... 3 문 대통령 "광주의 진실, 그 마지막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우리는 광주의 진실, 그 마지막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5·18 민주화운동기념일을 맞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