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인도에 '산소발생기' 전달 입력2021.05.18 18:30 수정2021.05.19 00:26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사진)은 인도에 ‘의료용 산소발생기’ 50대를 인도 적십자사와 주인도대한민국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산소발생기는 인도지역의 의료 환경 지원을 위해 현지 의료기관과 교민·주재원 사회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인도 구르가온에 대표사무소를 두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서 생체정보 등록하면 손바닥만 찍고 비행기 탑승 OK 앞으로 농협은행에서도 국내선 항공기 탑승 때 신분증 확인 없이 바로 통과할 수 있는 생체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이제까지는 공항에서만 가능했다. 탑승 수속용 생체정보를 영업점에서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금융권에서 ... 2 [포토] 신입 행원에 특강하는 농협은행장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지난 14일 상반기 신입 행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플랫폼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했다. 농협은행은 상반기 채용한 340명의 신입 행원을 이달 중 전국 영업점에 배치할 계획이다. 농... 3 농협은행, 금융자산 5억원 이상 자산가에 상업용부동산 중개자문 서비스 농협은행이 금융자산이 5억원 이상인 고객에게 상업용 부동산 중개자문 서비스를 새로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리얼티코리아부동산중개와 상업용 부동산 중개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리얼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