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울산 봉사단체 기부 입력2021.05.19 17:18 수정2021.05.19 23: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18일 울산 북구청에서 ‘안녕한 양정·염포만들기’ 기금 전달식(사진)을 열고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총 22개 자원봉사단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된다.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 안전과 자연보호 관련 활동비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헌은 울산공장 인근인 북구 양정·염포 지역을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를 지원하고자 이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카카오·통신3社 '메타버스 동맹' 현대자동차, 네이버, 카카오, 통신 3사, 중소기업 등이 메타버스산업 발전을 위한 동맹 체계를 구축한다. 폭발 성장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을 한국이 주도하자는 취지로 산업계가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 2 '러·브·인 국민차'로 등극한 현대차 크레타 크레타, 리오…. 한국에선 생소하지만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에서는 대부분 사람이 아는 이름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코나, 셀토스 등과 같은 플랫폼을 이용해 현지에서만 생산·판매하는 전략... 3 현대차 반등 시동…"반도체 쇼티지 곧 해소" 개미가 늘 주목하는 종목 중 하나가 현대차다. 1월 초 고점을 찍은 이후 4개월 넘게 박스권에서 횡보하고 있는데도 개미는 이 기간에 1조90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순매수 상위 5위다. 현대차는 언제쯤 박스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