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서울 희망급식 바우처' 동참 입력2021.05.19 17:19 수정2021.05.19 2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25가 서울시 초·중·고교 학생의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에 동참(사진)한다. GS25는 19일 서울의 모든 매장에서 급식지원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56만 명에 이른다. 10만원 상당의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학생들은 편의점에서 지정된 먹거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25, 몽골에 1호점…CU와 '맞짱' 편의점 GS25가 2025년까지 점포 500개를 목표로 몽골에 진출했다. 몽골 편의점 시장은 국내 경쟁사인 CU가 먼저 진출해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 간판 편의점 업체 간 ‘몽골 대전’... 2 "아이가 먹을까봐 끔찍"…우유팩 열다가 '화들짝' 놀란 이유 유통업계가 소비자들 관심을 끌기 위해 선보이는 각종 콜라보레이션(협업) 상품 중 유아나 아동이 자칫 식품과 유해물질을 혼동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펀슈머(fun+consumer&... 3 CU '곰표 맥주' 대성공에…GS25도 대항마 '캠핑 맥주' 내놓는다 편의점 CU가 선보인 자체브랜드(PB) 수제맥주인 '곰표 밀맥주' 대량 제조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GS25·이마트24 등 다른 편의점도 수제맥주 출시 계획을 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