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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미국 자산매입 축소 가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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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미국 자산매입 축소 가능성 우려
    20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7원 오른 달러당 1,132.2원이다.

    환율은 2원 오른 채 출발해 1,132.0∼1,133.8원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밤사이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몇몇 위원들이 향후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논의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밤사이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화가 동반 상승하면서 역내외 롱(달러 매수) 심리 회복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며 "긴축 가능성 언급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을 연장하는 재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폭락세도 위험자산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는 해석이 나온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6.67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36.44원)에서 0.23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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