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윤석열·김동연 모두 만나겠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20 10:58 수정2021.05.20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 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권에 유리한 자리?'…윤석열 조부 묘소에 식칼·인분 테러 누군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조부(祖父) 묘역을 파헤치고 인분과 식칼, 부적 등을 놓아두는 저주성 테러를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윤 전 총장 측은 20일 언론 인터뷰에서 "(문중에서) 현장 사진을 찍... 2 "이게 웨이퍼?" 윤석열 이번엔 반도체 공부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사진)이 최근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방문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3월 초 사퇴한 뒤 국내 주요 산업의 연구개발(R&D) 현장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19일 서울... 3 윤석열, 서울대 반도체 연구소 방문…전문가 그룹도 출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7일 수행원 없이 홀로 연구소를 방문해 정덕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석좌교수와 연구소장인 이종호 교수의 안내로 4시간 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