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문제와 GTX-D 노선의 서울 구간 반영 논의 하는 서울시 구청장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20 11:19 수정2021.05.20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진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도봉구청장)이 20일 서울 종로구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제160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부동산 문제와 GTX-D 노선의 서울 구간 반영 등에 대해 논의한다. 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구청장협의회, 부동산 문제와 GTX-D 노선의 서울 구간 반영 논의 이동진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도봉구청장)이 20일 서울 종로구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제160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김수영 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양천구청장)과 대화하고 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이... 2 추미애 "與 재산세 감면 잘못된 정책…보유세율 높여야 투기 잡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연일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세제 완화 논의에 직격탄을 날렸다. 추 전 장관은 친문(친문재인) 진영의 잠재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정치권에서는 “추 전 장관이 검찰개혁 뿐 아... 3 민주당 부동산특위, 오늘 전체회의…재산세 감면안 확정될까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재산세 감면 상한선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포괄 개편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민주당 부동산특위는 20일 전체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