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를 런웨이로…각선미 뽐내는 미녀 골퍼들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20 11:32 수정2021.05.25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4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것으로 알려진 이혜정과 박결이 경기에 임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영골퍼 전문관 '골프 와이 클럽' 개설 롯데백화점이 24일 2030 젊은 골퍼를 겨냥한 온라인 전문관 ‘골프 와이 클럽(Golf.y.club)’을 연다. 골프 와이 클럽은 그간 백화점에서 쉽게 보기 어려웠던 브랜드 22개를 모았다. ... 2 밀착 의상 입은 유현주, 모델 뺨치는 프로포션 [ 포토슬라이드 202105215226H ] 프로 골퍼 유현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포착됐다. 현재 골프계에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유현주는 ... 3 SKT-카카오, 국내 첫 메타버스 골프 중계 승부를 가르는 마지막 18번홀 그린. 역전 버디 퍼트를 앞둔 프로 골퍼와 홀 사이에 하얀 그래픽 선이 그려진다. 인공지능(AI)이 골프 공이 굴러갈 방향을 예측한 퍼팅라인이다. AI의 예측이 실제로도 맞아떨어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