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 전국 211개교 코로나19로 등교 불발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20 15:16 수정2021.05.20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 수업을 못한 학교는 20일 오전 10시 기준 전체 유·초·중·고교의 1.0%에 해당하는 211곳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가 125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25곳), 경북(20곳), 경기(11곳) 순이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1주간 전국 학생 357명 코로나19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학생이 최근 1주간 350명을 넘어섰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유·초·중&m... 2 코로나19·사이클론 이어 곰팡이균까지…인도 어쩌나 인도에 악재가 지속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과 대형 사이클론 강타에 이어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곰팡이균까지 빠르게 퍼지고 있다.19일(현지시간) 인도 ANI통신에 따르면 인도 최고... 3 백신 달라던 北, 접종 상황 모니터링 요구엔 'NO' 북한이 ‘코백스 퍼실리티’에 백신 공급을 요청했지만 접종 상황 모니터링은 수용하지는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백스의 백신 지원 지연과 연이은 북한 매체의 ‘백신 무용론&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