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주 특산물, 서울 왔어요” 신경훈 기자 입력2021.05.21 02:20 수정2021.05.21 02:2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영주의 특산물인 ‘영주 풍기인삼·풍기인견 전시 홍보전’이 24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열린다. 홍삼·인삼제품 200여 점과 이불, 의류 등 풍기인견 제품 100여 점이 전시 중이다. 20일 관람객들이 홍삼 등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인 급락 24시간 동안 "주워 담자"…거래 대금 2배 '폭등' 중국의 가상화폐 경고 등 악재로 가상화폐 가치가 전반적으로 폭락한 가운데 국내 거래소의 거래대금은 폭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까지 원화 거래를 지원하는 거래소... 2 티몬, '판매수수료 -1%' 정책 8월까지 연장한다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 티몬은 협력사에 대한 '판매수수료 -1%' 정책을 오는 8월 말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티몬은 지난달 처음 시행한 마이너스 수수료 정책을 적용 기간을 이달 말까... 3 임혜진 11번가 MD "'급식 꾸러미'로 버려질 농산물 판로 개척했죠" “우리가 팔아보겠습니다. 급식 납품 농가를 연결해주세요.” 지난해 3월 뉴스를 보던 임혜진 11번가 신선식품팀 상품기획자(MD·사진)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전화를 걸었다. 코로나19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