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키즈 콘텐츠 강화 입력2021.05.20 17:23 수정2021.05.21 02:0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국내 강소 애니메이션 제작사 몬스터스튜디오 지분 투자를 통해 U+아이들나라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아이들이 ‘브레드이발소’ 캐릭터와 함께 U+아이들나라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키즈 콘텐츠 키운다"…LGU+, 몬스터스튜디오에 지분투자 LG유플러스는 ‘U+아이들나라’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키즈 국내 강소 애니메이션 제작사 몬스터스튜디오 지분투자를 단행한다고 20일 밝혔다.2016년 설립된 몬스터스튜디오는 애니메이션 ... 2 LG U+, 몬스터스튜디오 지분투자로 키즈콘텐츠 경쟁력 강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국내 강소 애니메이션 제작사 몬스터스튜디오(대표 정지환) 지분투자를 통해 U+아이들나라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몬스터... 3 휴대폰 온라인 개통族 잡아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온라인으로 휴대폰을 구입하고 요금제까지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동통신사들이 이에 맞춰 온라인 개통 소비자 혜택을 넓히고 있다. 1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4월 공식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