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식 사랑의열매 신임 회장 입력2021.05.20 17:20 수정2021.05.21 00:2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제10대 회장으로 조흥식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68·사진)를 추대·의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 조 신임 회장은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장, 한국사회복지학회장, 서울대 교수협의회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국민은행, 인도에 1억원 지원 국민은행(행장 허인·사진)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인도에 1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1억원은 사랑의열매 글로벌 네트워크 파트너인 유나이티드 웨이 인디아에 지원돼 의료체계 복구를 위한 의료장비 지원 및 병... 2 신한은행, 학대 피해아동에 2억 지원 신한은행(행장 진옥동·가운데)은 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와 함께 학대피해아동 쉼터에 연간 2억원 규모의 차량 및 유지비를 지원하는 ‘동행(同行)프로젝트’를 진... 3 이디야커피, 의료진에 커피제품 기부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가 27일 코로나19 방역 일선의 의료진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커피믹스 제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사진)했다. 이디야커피믹스 제품 9240상자는 전국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