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인 '미스춘향眞' 김민설씨 입력2021.05.20 17:22 수정2021.05.21 00:2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 미인인 ‘미스춘향’ 진에 김민설 씨(22·서울·사진)가 뽑혔다. 김씨는 제91회 춘향제의 일부로 지난 19일 전북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선은 김민지 씨(22·부산), 미는 이사라 씨(24·서울), 정은 이한나 씨(24·서울), 숙은 윤진주 씨(24·경기), 현은 김은지 씨(22·경기)에게 돌아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부산고속도 달리던 차량서 진흙 '와르르'…11대 뒤엉켜 9명 경상·3시간 30분 정체…경찰, 진흙 쏟은 차량 추적 20일 오후 8시께 경남 김해시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향 상동1터널 부근을 지나던 차량에서 진흙이 쏟아지면서 차량 11대가 뒤엉켰다. 사고는 200m가량 ... 2 文 대통령, 알링턴 국립묘지 헌화 "민주주의 수호 위해 싸운 분들께 경의"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 첫 일정으로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헌화했다. 해당 장소는 미국의 순국선열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20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이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 3 LG 이어 SK도 대규모 합작…그린뉴딜 타고 미국 공략 가속(종합) 미국 전기차 시장 고성장…소송 리스크 털고 대규모 투자 드라이브 LG·SK 독자·합작 공장 확대…삼성SDI도 미국 투자 가능성 SK이노베이션이 미국 2위 완성차 업체인 포드와 전기차용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에 나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