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업무용차 전기·수소차 교체 입력2021.05.20 17:23 수정2021.05.21 00:2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2030년까지 그룹의 모든 업무용 차량 6만2843대를 전기자동차 또는 수소전기차로 바꾸겠다는 ‘제로퓨얼(zero fuel)’을 20일 선언했다. 조 회장은 서울 본사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화상회의로 참석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추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징계 면한 진옥동 신한은행장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진옥동 신한은행장(사진)에 대한 징계 수위를 당초 통보한 ‘문책경고’에서 ‘주의적 경고’로 한 단계 낮췄다. 신한은행이... 2 라임 제재심, 진옥동 신한은행장에 '주의적 경고'…중징계 피했다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진옥동 신한은행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당초 문책경고에서 주의적 경고로 한 단계 낮췄다.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가 결정한 권고안을 신한은행이 받아들이면서... 3 진옥동 신한은행장 '주의적 경고'…라임 펀드 징계 한 단계 감경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진옥동 신한은행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문책경고에서 주의적 경고로 한 단계 낮췄다. 라임펀드 투자자들의 피해를 구제하려는 노력을 적극 벌인 결과로 풀이된다. 진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