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소방관 치료비 6000만원 전달 입력2021.05.20 17:23 수정2021.05.21 00:2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20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부상 소방관 치료비 6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치료비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중 부상한 전국 소방관 31명을 치료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67명의 부상소방관에게 7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유 사이클' 시작?…에쓰오일·GS 주목 국내외 정유사 주가가 꿈틀대고 있다. 경제활동 재개로 원유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데다 글로벌 정유설비 폐쇄로 정유 업황이 회복 사이클에 접어들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13일 에쓰오일은 전날 대비 1.24% 하락... 2 "10년 만에 정유사이클 시작"…S-오일·GS 상승 국내외 정유사 주가가 꿈틀대고 있다. 경기 재개로 원유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데다가 글로벌 정유설비 폐쇄로 정유 업황 회복 사이클에 접어들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3일 오후 2시 기준 S-oil은 9만620... 3 LG유플러스·에쓰오일 등 잇따라 ESG委 신설 LG유플러스와 에쓰오일이 지속가능한 경영 강화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2일 발표했다. LG유플러스가 이사회 내에 설치한 ESG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