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규식 경사노위 신임 상임위원 입력2021.05.20 17:24 수정2021.05.21 00:2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배규식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사진)을 신임 상임위원에 위촉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배 상임위원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워릭대에서 산업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한국노동연구원에 들어간 뒤 2018년 1월부터 올 1월까지 노동연구원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갑 전 장관의 당부, 안경덕 신임 장관의 약속…'정책보완 1호'는 중대재해법? "한 가지만 당부드리자면 고용노동 현안은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졌습니다. 급변하는 경제·사회 구조 변화의 ... 2 '소규모 사업장 노동법 적용 확대' 힘 싣는 경사노위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전면 확대 적용하라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된 가운데 대통령 자문위원회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지난달 31일 ‘작은 사업장 노동의 희망을 찾다&rsq... 3 6개월 단위 탄력근로제 시행…임금보전 방안 마련 않으면 과태료 업무량에 따라 주당 근무시간을 조절하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최장 6개월로 늘린 개정 근로기준법이 6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