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부인 숙환으로 사망 김명일 기자 입력2021.05.20 08:35 수정2021.05.20 0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곽상도 의원. 사진=연합뉴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부인 이모씨(향년 61세)가 20일 새벽 3시 42분 경 숙환으로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4월에도 이헌승 의원의 부인이 친정 여동생에게 간이식 수술을 해 준 후 후유증으로 사망한 바 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가짜 사무실'로 세종 아파트 '특공'?…민간기업 비리 의혹 중소 벤처기업인 S사 임직원들이 세종시에 사실상 가짜 지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는 의혹으로 형사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평가분류원 해양경찰청 새만금개발청에 이어 민간기업까지 부정 특별공... 2 [속보] 나경원, 내일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내일 차기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이로써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3 김부겸 "집값은 불로소득"…윤희숙 "무식한 척 편가르는 정치"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김부겸 국무총리가 집값 상승분을 ‘불로소득’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19일 “너무나도 무식한 척, 편가르기 표 계산에만 빠져있는 무책임정치”라고 비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