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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켐바이오, 셀트리온 익수다 투자로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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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 분석
    “레고켐바이오, 셀트리온 익수다 투자로 재평가 기대”
    신한금융투자는 21일 레고켐바이오에 대해 셀트리온의 익수다 테라퓨틱스 지분 투자로 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영국의 항체약물복합체(ADC) 개발 전문 제약사인 익수다에 대한 지분 투자를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투자금액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한금융투자는 셀트리온이 영역 확대를 위해 ADC 기술의 경쟁력에 주목한 것으로 봤다. 이동건 연구원은 이번 셀트리온의 투자로 레고켐바이오의 기존 기술이전 계약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레고켐바이오는 지난해에 ADC 플랫폼 및 'CD19'를 표적하는 ADC인 ‘LCB73'의 글로벌 권리를 익수다에 기술이전했다.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를 포함한 총 기술이전 금액은 각각 4548억원과 2784억원이다.

    계약 체결 당시에는 익수다가 국내에서 생소한 기업이라, 기술이전 가치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다는 판단이다. 국내 투자자들의 ADC 시장에 대한 재평가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세계 시장에서는 다수의 인수‧합병 및 기술이전 계약 등을 통해 ADC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며 “국내 시장에서도 AD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레고켐바이오는 ADC와 관련된 4개의 플랫폼 기술과 10개의 신약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박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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