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분할 재상장된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F&F는 시초가(36만원)보다 10만8000원(30.00%) 오른 4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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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이날 분할 재상장했다.
이번 분할로 F&F홀딩스가 존속 법인, F&F 사업회사가 신설 법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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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목표 시가총액 4조3000억원, 목표주가는 56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F&F는 MLB와 디스커버리 두 브랜드를 주축으로 코로나19가 무색한 실적 서프라이즈를 두 분기 연속 시현했다”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해외시장 진출로 향후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연평균 각각 28%, 5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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