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효성, 에어백 원단 무상 후원 입력2021.05.21 17:56 수정2021.05.22 01:3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첨단소재가 친환경 토털 패션 기업 벨타코에 규격이 맞지 않아 판매하지 못하는 차량용 에어백 원단을 무상으로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에어백 원단으로 만든 ‘벨타코’ 업사이클 의류. 효성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소는 못 참지"…10대그룹 중 삼성·LG 빼고 다 뛰어들어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넥쏘는 작년 초까지만 해도 애물단지 취급을 받았다. 막대한 개발비를 쏟아부었지만 좀처럼 판매가 늘지 않은 탓이다.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현대차가 너무 앞서갔다... 2 조현준, 글로벌 공략 통했다…'효성 4총사' 실적 고공행진 효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지난 1분기 일제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거두며 시장 일각의 의구심을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경기가 올 들어 회복하면서 효성의 주력 사업인 섬유, 화학, 타이... 3 쿠팡, 결국 총수 없는 기업집단…정의선 현대차 총수 공식 지정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 쿠팡이 공시 대상 기업(대기업) 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김범석 쿠팡 창업자(이사회 의장)는 미국인이라는 이유로 그룹 '동일인(그룹을 지배하는 총수)'으로 지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