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만물이 생장하는 小滿…모내기 준비 한창 입력2021.05.21 18:16 수정2021.05.22 01:58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촌 들녘에서 모내기 준비가 시작되고 보리가 익어간다는 소만(小滿)인 21일 전남 보성군 득량면의 논에서 농민들이 벼 모종을 못자리에 옮기고 있다. 소만은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로 ‘만물이 생장하고 여름 기운이 다가오는 시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업박물관 도심 속 모내기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과 농협 신규직원들이 17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체험농장에서 열린 '도심 속 전통 손모내기 행사'에 참가해 손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20210517.... 2 창덕궁 모내기 행사 25일 서울 창덕궁 청의정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서 문화재청과 농촌진흥청 관계자들이 모를 심고 있다. 올해 모내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관람객 참여 없이 치러졌다. 창덕궁 모내기 행사는 조선시대 ... 3 강원도 모내기 시작 16일 전국 각지에서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강원 양양군 현남면의 농민 김동길 씨가 이앙기를 이용해 모를 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