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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밀워키, 탬파베이 유격수 아다메스 트레이드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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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탬파베이, 2대2 트레이드
    MLB 밀워키, 탬파베이 유격수 아다메스 트레이드로 영입
    젊은 유격수 루이스 우리아스(24)의 성공을 확신하며 올랜도 아르시아를 다른 팀으로 보낸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가 정반대 행보를 취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밀워키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 우완 투수 트레버 리처즈를 받고 우완 불펜투수 J.P. 파이어아이젠, 드루 라스무센을 내주는 2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밀워키는 시즌 초반 아르시아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떠나보내며 우리아스에게 전폭적인 기회를 부여했다.

    하지만 우리아스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팀 타율 0.205에 OPS(출루율+장타율)는 0.676에 불과했고, 최근 2경기에서는 실책 4개를 저지르는 등 올 시즌 실책이 9개로 불어났다.

    밀워키는 오래 기다려주지 않았다.

    아르시아를 트레이드한 지 불과 6주 만에 정반대 트레이드로 탬파베이에서 유격수 자원을 보강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아다메스는 2019년 이후 탬파베이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다.

    탬파베이에서 4시즌 통산 타율 0.254에 출루율 0.320, 장타율 0.420을 기록했다.

    아다메스는 마이너리그 옵션이 남아 있고, 올 시즌 뒤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을 얻는다.

    리처즈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탬파베이에서 70경기(선발 50경기)에 등판해 10승 21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다.

    밀워키는 유격수 수비 보강에 성공했지만 대신 양질의 젊은 불펜 투수 2명을 잃었다.

    1993년생인 파이어아이젠은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해 올해에는 팀의 필승조 역할을 맡을 정도로 비중이 커졌다.

    다만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실점할 정도로 현재 페이스는 썩 좋지 않다.

    라스무센은 통산 평균자책점이 5.01에 불과하지만, 미래의 마무리투수 자원으로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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