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미 공동성명 "북한 인권개선 협력…한미일 협력 중요"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22 10:19 수정2021.05.22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한·미 공동성명 "북한 인권개선 협력…한미일 협력 중요"워싱턴=공동취재단·서울=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한국, 동맹의 힘 필요할 때마다 미국과 함께할 것" 미국을 공식 실무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동맹의 힘이 필요한 순간마다 한국은 변함없이 미국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뒤,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 2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 하루만에 다시 600명대…666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로 돌아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6명 증가해 누적 13만5344명으로 집계됐다... 3 바이든, 한미 정상회담 날 대북특별대표 지명…'북핵통' 성 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성 김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61)을 대북특별대표에 지명했다. 한미 정상회담 날 대북특별대표를 지명한 것이다. 김 지명자는 6자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