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트레일리 23일 두산전 선발 자청…서튼 "책임감 보기 좋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트레일리 23일 두산전 선발 자청…서튼 "책임감 보기 좋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댄 스트레일리가 주 2회 등판을 자청하며 에이스의 책임감을 보였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경기를 앞두고 다음 날 선발투수와 관련한 질문에 "스트레일리가 내일 선발로 나간다"며 "스트레일리가 선발 등판을 원했다"고 소개했다.

    스트레일리는 화요일인 지난 1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곁들여 무실점 역투로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스트레일리의 투구 수가 110개였고, 이번 주 우천 취소 경기도 있어서 스트레일리가 주 2회 등판을 소화할지는 미지수였다.

    하지만 스트레일리는 에이스의 책임감으로 주 2회 등판을 자청했고, 사령탑은 이러한 자세를 높게 평가했다.

    서튼 감독은 "선발투수뿐만 아니라 7∼9회 나오는 투수들이 본인이 나가고 싶다거나 나를 증명하고 싶다고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며 "책임감을 느끼고 자기가 끝내겠다고 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다"고 말했다.

    취임 초기 7∼9회를 막을 투수 5명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는 서튼 감독은 "현재 좋은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며 "2군으로 내려간 선수도 있지만, 현재 7∼9회에 나가는 선수는 공을 달라고 하는 투수들"이라고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스포츠 외교' 나선 이재용…밀라노서 갤럭시 셀카 눈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이른바 '스포츠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지 한국 인사들과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셀카 사진이 공...

    2. 2

      "부자 남친 전용기 타고"…비판받던 선수, 눈물의 금메달 [2026 밀라노올림픽]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27세)이 스타성에 실력까지 입증했다. 그의 금메달에 세계적인 부호인 남자친구도 눈물을 보였다.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

    3. 3

      '동메달' 18세 스노보더 유승은, 1억 포상금…김상겸은 2억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1, 2호 메달을 안긴 스노보드의 김상겸(하이원)과 유승은(성복고)이 나란히 억대의 포상금을 받는다.10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