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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준 에스와티니대사 국왕에 신임장 제정…앰뷸런스 4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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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준 에스와티니대사 국왕에 신임장 제정…앰뷸런스 4대 기증
    여성준 모잠비크 주재 한국대사가 겸임국인 에스와티니의 국왕 음스와티 3세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여성준 에스와티니대사 국왕에 신임장 제정…앰뷸런스 4대 기증
    여 대사는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난 20일 에스와티니 왕정 수도 로밤바의 로지타 왕궁을 방문해 국왕 음스와티 3세를 알현하고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여성준 에스와티니대사 국왕에 신임장 제정…앰뷸런스 4대 기증
    음스와티 3세는 한국의 개발 원조에 사의를 표하고 더 굳건한 개발 협력과 우호관계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여 대사는 이어 리지 응코시 보건부장관과 윌리엄 들라미니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열고, 에스와티니에 앰뷸런스 4대(14만 달러·약 1억6천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여성준 에스와티니대사 국왕에 신임장 제정…앰뷸런스 4대 기증
    에스와티니는 아프리카 유일의 절대 왕정국가로 인구는 110만명에 불과하지만 왕정수도 이외에 행정수도(음바바네)와 경제중심(만지니)이 각각 따로 있다.

    총리는 행정 업무를 집행할 뿐 실권은 국왕에게 있다.

    음스와티 3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됐으며 지난 4월부터 공식 대외업무를 재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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