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향기 가득…연남장미축제 신경훈 기자 입력2021.05.23 13:07 수정2021.05.23 13: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마포구는 22~23일 이틀간 연남동에서 '제1회 온라인 연남장미축제'를 열었다. 이 행사에선 연남동의 명소로 자리잡은 대명아파트의 장미 담장 주변에서 온라인을 통해 장미공예처험, 어린이 장미그림 사생대회, 축하공연 등을 선보였다. 시민들이 23일 연남동에서 활짝 핀 장미를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어준, 과태료 다시 부과되나…오세훈 직접 보고 받는다 서울시가 지난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을 빚은 방송인 김어준씨에게 과태료를 직권 부과할 수 있는지 검토한 내용을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감염병예방법 83조는... 2 [단독] '마포1번가' 홍보물 급철거에…1100만원 혈세 낭비 선거법 논란을 빚은 '마포1번가' 홍보물 설치에 마포구가 총 1168만7000원을 사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법 논란이 일자 마포구는 급하게 홍보물을 모두 철거했고, 결과적으로 혈세를 그대로 낭비한... 3 [단독] '1번·파란색' 강조한 마포구 홍보물…선관위 "법 위반아냐" 선거관리위원회가 1일 더불어민주당과 같은색인 '파란색'과 선거 출마 기호인 '1번'을 강조한 마포구청의 홍보물을 두고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라고 결론지었다. 앞서 마포구청은 마포구 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