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O 역량 인정받은 KAEMS…미국서 A320 정비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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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MRO(항공정비) 전문업체인 KAEMS는 이번 승인을 통해 기존에 보유한 보잉 B737에 이어 추가로 에어버스 A320 정비인증도 확보하게 됐다. B737, A320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기종에 대한 수주물량이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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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정비는 임대 항공기를 이전과 같은 상태로 원복시켜 납품하는 최종 정비단계다. 기체 중정비뿐 아니라 주요 부품을 탈거, 수리, 교체, 복구하는 데 2~4개월이 소요되는 고난도 정비다. 국내에서는 KAEMS가 처음으로 맡는다.
KAEMS는 지난 10일 에어버스 디펜스앤드스페이스와 수송기 정비분야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7일엔 육군 항공기정비단과 창정비 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MRO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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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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