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릇이 예술이네” 입력2021.05.25 00:44 수정2021.05.25 00:4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독일 명품 그릇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의 ‘라불’을 선보였다. 49년 만에 재탄생한 이 제품은 네 가지 종류의 식기를 겹쳐 놓으면 하나의 작품이 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갤러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여정 오스카 착용 주얼리 직접 만나는 행사 열려 배우 윤여정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착용한 주얼리를 직접 만나는 행사가 열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마스터피스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이 전... 2 "윤여정 오스카 시상식 주얼리 보러갈까"…갤러리아백화점 전시 갤러리아백화점에 배우 윤여정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착용한 주얼리를 전시한다.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 명품관에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마스터피스 전시회’를 연다. 국내에 단 한... 3 발 위에 VIP 제공 마카롱이…경기도 수원 한 백화점 직원의 '라방'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VIP 라운지 담당 직원들이 고객에게 줄 마카롱을 발에 얹는 등 위생수칙을 어기며 장난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 갤러리아 광교점 VIP 파크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