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릇이 예술이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독일 명품 그릇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의 ‘라불’을 선보였다. 49년 만에 재탄생한 이 제품은 네 가지 종류의 식기를 겹쳐 놓으면 하나의 작품이 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갤러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