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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테크 위크 2021' 26일 막 오른다…투자유치부터 채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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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테크 기업과 투자자 간 1대1 미팅
    36개 기업은 실제 채용까지 진행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핀테크와 지속가능한 금융혁신을 주제로 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이 26일 10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막한다.

    2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핀테크 기업 IR, 투자자(VC) 상담회 등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100여개 이상 핀테크 기업들에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핀테크 기업·금융회사의 채용정보 제공 및 직접 채용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유치를 원하는 우수 핀테크 기업과 투자자 간 1대1 온라인 미팅, 온라인 전시관을 통한 비즈니스 매칭, 핀테크 투자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또 예비 취업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의 장도 마련한다. 핀테크 관련 인사담당자가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관련 질의응답·취업 꿀팁 등을 소개하는 '핀테크 취업토크'도 진행한다. 36개 핀테크 기업은 실제 채용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유튜브 인플루언서 슈카월드와 신사임당 등도 세미나에 나선다.

    개막식은 26일 오전 10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선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핀테크 동향을 조망하고, 정책방향도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CBIRC)는 축사를 통해 중국의 핀테크 육성 정책을 공유한다. 마이클 대나허(Micheal Danagher) 주한 캐나다 대사는 캐나다의 핀테크 정책·산업동향에 대해 기조연설한다. 개막식은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핀테크 기업 및 투자자가 참여하는 만큼, 우리 핀테크 산업의 국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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