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부산본점, 5월 말까지 빈센트 반고흐 명화작품전 김태현 기자 입력2021.05.25 16:24 수정2021.05.25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에 위치한 명화액자 전문 브랜드 뮤라섹에서는 다가오는 5월 말까지 빈센트 반고흐의 명화작품전을 연다.이번 작품전에서는 반고흐의 대표 작품인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아몬드 나무 등의 작품 등을 판매한다.뮤라섹은 프랑스 박물관들로부터 명화 원본 데이터를 받아 명화의 질감과 색감을 그대로 복원한 생생한 작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마의자도 반값에 산다"…매장 전시 가전 내놓는 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와 같은 가전 양판점에는 매장에 전시된 가전들이 있다. ‘전시 가전’들은 매장에 온 소비자들이 만져보고 쓸어보면서 흠집도 나고, 색이 바래기도 한다. 때문에 전시 가전은 정가보다 싸게... 2 롯데백화점 해외 명품, 최대 반값 할인 행사 롯데백화점이 셀린느와 모스키노,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명품 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21일부터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를 연다. 우선 마르니, 로에베, 3.1... 3 반도체·車·배터리…'바이 아메리칸'에 40조 쏜다 공격 투자로 글로벌 경쟁력 높이는 기업들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이 미국 현지 투자계획을 잇따라 공개하고 있다. 오는 21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