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부산본점, 5월 말까지 빈센트 반고흐 명화작품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에 위치한 명화액자 전문 브랜드 뮤라섹에서는 다가오는 5월 말까지 빈센트 반고흐의 명화작품전을 연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반고흐의 대표 작품인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아몬드 나무 등의 작품 등을 판매한다.

뮤라섹은 프랑스 박물관들로부터 명화 원본 데이터를 받아 명화의 질감과 색감을 그대로 복원한 생생한 작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