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세계 도시, 산업 현장, 주요 시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AI 비전 기술 기업을 메트로폴리스 파트너사로 선정하고 있다. 파트너사에게 AI업계 전문가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노타는 에지 컴퓨팅용으로 설계된 컴퓨터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와 자사 기술을 통합한 실시간 교통관제 솔루션을 개발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