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이민, `미국 명문대학 입학 트랜드와 미국 투자이민 영주권 설명회` 제주도서 개최
2020~2021년 미국 대학 입학에는 큰 변화가 있었으며, 그 결과 앞으로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을 것이다. 이 가운데 특히 입학 전략과 관련하여 고려해야 할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6월 2일(수) 클럽이민㈜은 제주도에서 "미국 명문대학 입학 트랜드 & 미국 투자이민 영주권 설명회"를 제주도 신화월드 리조트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한다.

설명회의 주최 측인 클럽이민㈜의 김재동 이사는 "SAT와 ACT가 가을까지 취소되고 많은 학교가 합격하지 못하는 등 불확실한 시기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학 입학 경쟁력을 높이는 노하우와 함께 미국 대학 졸업 후 인턴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를 위한 미국투자이민 상담도 전문가를 통해 명확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의과 대학 입학 정원이 늘어나고 다양한 대학에 진학하기가 더욱 쉬울 수 있지만 아이비리그는 그렇지 않았다. 올해 대학에 등록한 1학년 학생 수가 전년도에 비해 16% 감소했고 내년 수업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은 더 많은 학생을 입학시킬 수 있지만 가장 선별적인 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현재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 경제가 계속 반등함에 따라 교육 분야도 강력한 회복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학이 학생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보호하기 위해 교육 기관들과의 협업이 더욱 절실하게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 미국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들의 경우 미리 바뀐 정보와 함께 입학할 대학과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해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한편, 6월 2일(수) 오전 10시 제주도 신화월드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미국 명문대학 입학 트랜드 & 미국투자이민 영주권 설명회"는 클럽이민㈜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면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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