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전선 품은 호반 “전력산업 강자로 키울 것” 입력2021.05.25 17:19 수정2021.05.26 03:5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건설 본사에서 대한전선 인수 공표행사가 열렸다.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은 “대한전선이 케이블과 에너지, 전력 분야의 강자로 우뚝 솟을 수 있도록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 총괄회장,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호반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반, 대한전선 2518억에 인수 호반그룹이 국내 2위 전선업체 대한전선을 인수한다. 29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 최대주주인 IMM 프라이빗에쿼티(PE)는 대한전선 경영권을 포함한 보유 지분 전체를 매각하기로 하고 호반그룹을 우선... 2 호반그룹 '옴니버스 파크' 건립 지원 호반그룹이 25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 건립을 위해 호반건설 3억원, 호반산업 2억원 등 총 5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과 문정일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 3 호반그룹, 80개 협력사에 70억원 포상 호반그룹이 21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2021년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후 소규모로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는 김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