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안빈낙도' 관광개발사업 선정 입력2021.05.25 18:03 수정2021.05.26 03: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에 영주시 ‘안빈낙도 힐링 영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까지 120억원을 투입해 소백산, 소수서원, 부석사, 선비세상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안(安)·빈(貧)·낙(樂)·도(道) 4개 주제의 구간을 설정해 ‘한(韓)문화 관광사업체’를 발굴하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도, 혁신활동가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는 ‘제3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 교육생 150명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사회혁신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려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회혁신활동가 대학은 6월부... 2 현대중공업 기술 연수생 모집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은 오는 7월 말까지 선체 조립(용접·취부·도장)과 선박의장(기계·전기·배관) 2개 분야에 100여 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연수기간은 9~12월... 3 부산시 '웹기반 부산해양콘퍼런스' 부산시 등 14개 기관은 ‘해양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웹 기반 부산해양콘퍼런스’를 27일 연다.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가덕신공항 건설에 따른 육해공 트라이포트 구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