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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公, 과수단지 기반조성 사업 효과…생산량 6.6%가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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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과수 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이 생산량 증대, 노동력 절감 등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公, 과수단지 기반조성 사업 효과…생산량 6.6%가량 증가
    농어촌공사는 이 기반조성 사업에 올해 전국 6개 시도 10개 지자체 14개 지구(600ha)에 사업비 268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면적이 30ha 이상으로 집단화가 된 과수 주산지에 농어촌공사가 용수를 공급하고 경작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등을 지원한다.

    농가의 신청을 받아 지자체와 시도에서 기본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설계 등을 거쳐 농어촌공사가 시공을 맡는다.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과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205지구 9천640ha에 3천70억원이 투입됐다.

    농어촌공사가 지난해 경북대 산학협력단에 의뢰, 사업효과를 분석한 결과 생산량은 10a당 평균 126.6kg 늘었으며 이는 시행 전과 비교하면 6.6%가량 증가한 것이다.

    과일 판매금액도 kg당 277원이 늘었다.

    과일 품질도 향상돼 '상' 이상 등급 비율은 7.4% 포인트 늘고 '하' 등급 비율은 7.8% 포인트 줄었다.

    원활한 용수공급과 과수원 진·출입 편리 등으로 노동시간도 필지당 15.9시간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잠재농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90%가량이 기반조성 사업을 원했다.

    김인식 사장은 26일 "기후변화 등 대내외적인 농업 여건 변화 등으로 과수농가가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생산기반 시설 현대화를 바라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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