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잎담배 농가에 4억원 지원 입력2021.05.26 18:34 수정2021.05.26 2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는 지난 25일 국내 잎담배 농가에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장학금으로 4억원을 전달(사진)했다. KT&G는 2013년부터 매년 농가에 복지 증진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지원금은 28억5400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 ESG 경영 강화…"환경·사회 책임활동 이어간다" KT&G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더 좋은 내일을 상상합니다’란 슬로건 아래 ‘함께 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 2 KT&G '해양 생태계 보호' 업무 협약 KT&G가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해양 생태계 보호에 나선다. KT&G는 서울 대치동 사옥에서 해양환경공단, 시민단체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3 "해외판매 호조"…KT&G, 1분기 매출 7% 증가한 1조2639억 KT&G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1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7.3% 증가한 1조2639억원을 거뒀다. 순이익은 7.3% 감소한 2718억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