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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주 열기 살아나나...에이디엠 청약 경쟁률 2345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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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 증거금 5조133억원 몰려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에이디엠코리아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일반 청약에서 경쟁률을 234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업체 에이치피오와 색조화장품 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 상장 이후 주춤했던 공모주 열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이디엠코리아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번 일반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 450만주의 25%에 해당하는 112만5000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26억 3858만 주가 청약 접수됐고, 증거금은 약 5조 133억 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앞서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1539개 기관이 참여해 151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 기관 중 98.70%가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해 공모가를 상단 초과 금액인 38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로써 회사는 공모자금 약 171억 원을 조달하게 되며, 공모자금은 국내 시장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는 데 투자할 계획이다. 상장 예정일은 6월 3일이다.
    에이디엠코리아는 2003년 설립된 CRO 기업으로 제약회사, 바이오벤처 등에 임상시험 전 영역에 걸친 서비스와 시판 후 조사대행 사업을 맡고 있다.

    임상시험 진행 설계, 컨설팅, 모니터링, 데이터관리, 허가대행 등 임상 토털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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