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꽃이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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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사진이 있는 아침] 꽃이 꿈을 꾸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105/AA.26456703.1.jpg)
이 작품은 사진가 김예랑이 꽃을 담은 연작 ‘화지몽(花之夢)’의 하나다. 작가가 담아낸 꽃들은 일상의 공간을 장식하는 어여쁜 꽃다발이 아니다. 꿈결에 보는 것 같은 비현실적인 존재로 다가온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