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계천서 시민구조 합동 모의훈련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26 23:54 수정2021.05.26 23:5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 서울중부소방서는 26일 서울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시민구조 합동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청계천 유역에 폭우가 쏟아진 상황을 가정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한 관계자들이 레펠을 타고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간 재개발사업 문턱 낮춘 오세훈, 정부 '공공주도 개발'과 충돌 우려 서울시가 민간 재개발사업 문턱을 대폭 낮추면서 공공재개발 등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주도 공급대책과의 충돌이 불가피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공재개발 대신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공공기획 방식을 택하거나 아예... 2 속도내는 오세훈표 재개발…규제 완화하고 기간 단축 서울시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민간 재개발 추진에 가장 큰 걸림돌이던 주거정비지수제를 없애기로 했다. 재개발 활성화로 2025년까지 13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주거정비지수... 3 서울시·중앙대, 건설현장 '스마트안전' 협업 나선다 서울시와 중앙대, 서울기술연구원이 스마트건설 안전기술 개발 및 활용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 건설 관련 재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움직임이다.서울시는 26일 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대회의실에서 중앙대 산학협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