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KOLAS 인증 획득 입력2021.05.26 18:40 수정2021.05.26 23: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센터가 획득한 표준 규격은 금속재료 인장 시험 방법과 철도 차량용 코니칼 스프링의 제품 시험, 전동차용 고무 스프링의 제품 시험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기업 동남아시장 개척 지원 울산시는 다음달 4일까지 ‘2021년 글로벌 성장·진출 창업 지원 플랫폼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울산테크노파크와 베트남 창업진흥기관인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SIHUB)가 함... 2 [포토] 부산 국제기계대전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1 부산 국제기계대전’에 스마트 공장자동화 로봇이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3 창원 '삼성 부·울·경 스마트공장 지원센터' 문 열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 공장 스마트화에 삼성전자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경상남도는 26일 창원에 있는 경남테크노파크 본부에서 ‘삼성 부울경 스마트공장 지원센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