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업 동남아시장 개척 지원 입력2021.05.26 18:47 수정2021.05.26 23: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다음달 4일까지 ‘2021년 글로벌 성장·진출 창업 지원 플랫폼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울산테크노파크와 베트남 창업진흥기관인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SIHUB)가 함께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과 판로 상담, 현지 기업과의 1 대 1 매칭,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 창업 7년 이내 울산 지역 기업 30여 곳을 선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 국제기계대전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1 부산 국제기계대전’에 스마트 공장자동화 로봇이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2 창원 '삼성 부·울·경 스마트공장 지원센터' 문 열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 공장 스마트화에 삼성전자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경상남도는 26일 창원에 있는 경남테크노파크 본부에서 ‘삼성 부울경 스마트공장 지원센터 개... 3 경북테크노파크, KOLAS 인증 획득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센터가 획득한 표준 규격은 금속재료 인장 시험 방법과 철도 차량용 코니칼 스프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