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 벨포레 콘도, 골프장·양떼목장·수상레저 시설 갖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 증평군 도안면에 있는 리조트 ‘블랙스톤 벨포레’가 상반기 콘도 1개 동을 새로 개장한다. 콘도는 현재 4개 동 144실로 운영 중이다.
블랙스톤 벨포레는 골프장과 양떼 목장, 익스트림 루지, 마리나 클럽(수상레저), 놀이동산, 디노 시네마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드넓게 펼쳐진 잔디 목장에서 양떼를 만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양, 염소, 말 먹이 체험과 승마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하루 세 차례 펼쳐지는 양몰이 공연은 양몰이 견(보더콜리)가 목장 위쪽에서부터 양떼를 몰고 내려와 나지막한 구름다리를 건너게 한다.
블랙스톤 벨포레CC는 주변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렸다. 마운틴 코스는 탁 트인 전망 덕분에 시원한 느낌을 준다. 레이크 코스는 호수를 포함해 수려한 경관을 선사한다. 블랙스톤 벨포레의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는 62만 명이다. 2023년 모든 시설이 준공되면 연간 100만 명 넘는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랙스톤 벨포레는 골프장과 양떼 목장, 익스트림 루지, 마리나 클럽(수상레저), 놀이동산, 디노 시네마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드넓게 펼쳐진 잔디 목장에서 양떼를 만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양, 염소, 말 먹이 체험과 승마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하루 세 차례 펼쳐지는 양몰이 공연은 양몰이 견(보더콜리)가 목장 위쪽에서부터 양떼를 몰고 내려와 나지막한 구름다리를 건너게 한다.
블랙스톤 벨포레CC는 주변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렸다. 마운틴 코스는 탁 트인 전망 덕분에 시원한 느낌을 준다. 레이크 코스는 호수를 포함해 수려한 경관을 선사한다. 블랙스톤 벨포레의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는 62만 명이다. 2023년 모든 시설이 준공되면 연간 100만 명 넘는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