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주거서비스 향상을 위한 최고의 노력, 인정받은 셈
리조트 도시 콘셉트 개발, 하반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분양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1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시상에서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은 주택 수요자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지원해 삶의 질 향상에 혁혁한 공을 세운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주거 관련 고객만족도 분야에서 오랜 전통과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최근 5년간 사업계획 승인분을 기준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 공동주택을 공급한 부동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상을 통해 경쟁력 있는 부동산 업체 이미지 제고와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한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리조트 도시’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리조트 못지않은 조경과 커뮤니티 등을 조성하면서 대한민국 주거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혁신 기업이다. 지난해 6월 분양한 리조트 도시 시즌1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청약에 인천 역대 최고인 8만 7586명이 몰려 청약사(史)를 새로 썼으며, 평균 경쟁률 27대 1로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했다.
올 하반기에는 리조트 도시 시즌2 프로젝트의 첫 포문을 여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500세대를 수요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어서 또 한번 부동산 시장에 한 획을 그을 전망이다. 리조트 도시 시즌2 는 대지면적 145만 1,878㎡(약 43만 9,139평)에 사업비만 무려 8조 5,000억원에 달하며 6개 단지 총 1만 3,000세대 규모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 재건축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1만 2,000세대), 루원시티(9,500여 세대)보다 훨씬 크다.
조경 콘셉트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 공개
시즌1과 비교해 시즌2는 더욱 하이엔드 리조트 아파트를 실현했다. 특히 요즘처럼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입주민들이 리조트에 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리조트처럼 생활할 수 있도록 구현해 낸 것이다.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을 수상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조감도
하반기 선보일 단지에는 먼저 대한민국 조경 분야 최고를 자랑하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손을 잡고 3가지 차별화된 조경(퀸즈가든⸱엘리제 파크 베이⸱드림밸리)을 선보인다. 단지 곳곳에 조경 콘셉트에 딱 맞는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고 건축물을 조화롭게 배치해 입주민들의 쉼과 여가 생활을 도울 계획. ‘퀸즈가든’에는 분수대와 유럽풍 조경수를 정교하게 배치해 이색적인 풍경을 계획했다. 수경시설과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엘리제 파크 베이’도 눈길을 끈다. 이곳에는 2층형 규모의 티 카페가 설치된다. 자연경관 조망이 가능한 파고라도 설치될 예정. 여기에 ‘드림밸리’에는 사파리를 테마로 한 놀이공간이 계획돼 있다.
시즌2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 마련된 커뮤니티 시설은 역대급이라는 평가다. 커뮤니티 시설의 이름도 ‘로열 라이프’로 결정됐다. 이는 다른 건설사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시설이다. 커뮤니티 시설에 별도의 브랜드를 줌으로써 입주민들이 리조트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자부심을 고취 시키는 것은 물론 리조트에 머무르는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홈페이지에 이미 선공개했다. 예비 청약자들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성을 확보한 것이다. 로열 라이프에는 최고급 호텔이나 리조트에 적용되는 운동시설이 들어서서 입주민은 일 년 내내 품격있는 여가 생활이 가능하다. ‘로열 피트니스센터’에는 5성급 호텔식으로 조성되는 실내수영장이 들어선다. ‘로열 복층형 골프센터’에는 복층형 인도어 골프장도 설계됐은 스크린 골프장(GDR)은 물론 퍼팅룸도 예정돼 있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고려한 복합문화시설들도 돋보인다. ‘로열 컬쳐센터’에는 일반상영관, 키즈상영관 2개 등 영화관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한 도서관과 독서실로 구성된 ‘로열 스튜디오’도 들어선다. 입주민 방문객 숙소로 숙소로 활용 가능한 원룸·투룸형 ‘로열 게스트하우스’도 계획돼 있다. 이밖에도 ‘로열 패밀리존’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키즈카페, 맘스카페가 조성되며 장년층 커뮤니티 공간인 시니어클럽도 들어선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는 “지난 4월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에 응모해 국토부 심사를 받게 됐다” 며 “최근 민간부문 대상을 받게 됐다는 정식 통보를 듣고 DK도시개발·DK아시아가 최상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돈을 더 준다고 해도 세입자가 안 나간다고 하네요. 5월까지 집을 팔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서울과 경기에 아파트를 한 채씩 보유한 50대 직장인 A씨는 “앞에선 세금을 부과하고 뒤로는 집을 쉽게 못 팔게 하니 진퇴양난이 따로 없다”며 한숨을 쉬었다.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기간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다주택자 사이에선 “안 팔고 버티겠다”부터 “팔고 싶어도 팔 수 있을지 모르겠다” “출퇴근이 멀어 직장 가까이 집을 하나 더 마련한 사람까지 투기꾼으로 모는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온다. 전문가들은 “집값을 잡는 데 큰 효과는 없을 것”이라며 “이른바 ‘똘똘한 한 채’ 현상을 강화해 지역별 집값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작년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된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의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선 오는 5월 9일 전 집을 팔고 잔금 수수까지 마쳐야 한다.다주택자 매물 증가는 ‘반짝 효과’에 그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윤수민 농협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과거 사례를 보면 급하지 않은 사람은 증여하거나 버티는 방법을 택했다”고 했다. 2017년 ‘8·2 대책’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때도 다주택자 감소 효과는 크지 않았다.보유세 부담 등으로 매각에 나서는 다주택자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수 더스마트컴퍼니 대표는 “넉넉하게 지금보다 보유세가 1.5~2배 정도 높아질 수 있다고 봐야 한다”며 “몇 년간 버틸
대형 건설사가 영등포·서초·강서구 등 서울 인기 주거지에서 새해 마수걸이 단지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최근 서울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처음 적용한 ‘드파인 연희’를 선보인 데 이어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의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급 부족과 공사비 인상 속에 서울 분양 단지에 수요자가 몰리는 등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달 영등포에서 대단지 나온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다음달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더샵신길센트럴시티’를 선보인다.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공급하는 단지다. 당초 ‘더샵신풍역’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새 단지명을 확정했다.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 동, 205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477가구(전용면적 51~84㎡)가 일반에 공급된다.교통 환경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가깝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10분 내외로 갈 수 있다. 인근에 영신초, 신길중, 대영고 등이 있다. 신길뉴타운 생활 인프라와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등 영등포권역의 대형 쇼핑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올해 첫 서울 분양 단지로 주목받은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는 지난 20일 1순위(당해 지역) 청약 151가구 모집에 665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44.1 대 1을 기록했다. 모든 주택형이 이날 1순위에서 마감됐다. 연희1구역(재개발)에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959가구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11억~12억원대, 74·75㎡가 13억원대, 84㎡가 14억~15억원대로 책정돼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로또 분양’ 단지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조성하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투시도) 견본주택이 오는 30일 문을 연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안양역세권에 들어서는 단지로, 월곶~판교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개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단지는 만안구 안양2동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85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규제지역이 아니어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 및 주택 보유 여부에 상관없이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안양역세권 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총면적 2만7000㎡ 부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20%대 건폐율을 적용해 넉넉한 동 간 거리를 확보할 예정이다. 교통 환경도 좋은 편이다. 안양역이 도보권에 있다. 앞으로 월곶~판교선과 GTX-C 환승 등으로 서울 강남 업무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단지 주변에는 수암천 재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안양역 복개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지하 저류조와 주차장, 공원을 함께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도심 속 녹지 확충, 상권 활성화 효과를 낼 전망이다. 올해 안으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인근에 학교도 많다. 만안초와 안양여중·고, 양명고, 양명여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평촌 학원가 접근성도 좋아 초·중·고교와 대학까지 이어지는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고 평가받는다.생활 기반 시설 역시 풍부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엔터식스몰, 2001아울렛 등 대형 쇼핑 시설이 주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