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제약이 강세다. 비마약성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VVZ-2471에 대한 미국 임상시험이 승인됐다고 밝히면서다.29일 오전 9시11분 현재 비보존 제약은 전일 대비 610원(11.21%) 오른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회사는 미 식품의약국(FDA)이 VVZ-2471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를 승인했다고 이날 한국 주식시장의 정규장 개정 전후께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시험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가 지원하는 오피오이드사용장애(OUD)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임상시험에서는 VVZ02471의 반복투여에 따른 안전성 및 내약성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코스피지수가 5200선을 돌파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29일 오전 9시7분께 코스피지수가 1.03% 상승한 5224.0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250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이날 각각 1775억원, 654억원어치를 팔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가 1.5%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3.33%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2.02%), 삼성전자우(1.87%), SK스퀘어(4.43%), 두산에너빌리티(3.27%), 네이버(2.70%)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2.70% 급등한 1164.08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3250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94억원, 907억원 순매도 중이다.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코스피지수가 29일 장중 5200을 돌파하며 고점을 높였다. 코스닥지수도 1100선을 재차 넘어섰다.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43포인트(0.96%) 오른 5220.2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5243.42에 개장하며 사상 최초로 5200선을 돌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742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766억원, 2651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스퀘어(3.57%), SK하이닉스(3.33%), 삼성전자(1.29%) 등 반도체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집계되면서다.두산에너빌리티(3.26%), 네이버(3.24%), 현대차(1.1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9%), 삼성바이오로직스(0.28%)도 오르고 있다. 반대로 LG에너지솔루션(-1.74%), HD현대중공업(-1.71%), 셀트리온(-0.92%) 등은 하락세다.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0.61포인트(2.7%) 뛴 1164.13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도 1153.43에 거래를 시작한 후 고점을 높이고 있다.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271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078억원, 27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코프로비엠(8.3%)은 알테오젠(1.26%)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시가총액 2위는 에코프로(3.44%)다. 그 외 리노공업(8.29%), 원익IPS(6.42%), 파마리서치(5.63%), 펩트론(5.53%), 케어젠(4.76%), 에이비엘바이오(3.93%), 리가켐바이오(2.47%), 삼천당제약(2.05%), 코오롱티슈진(1.85%) 등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원·달러 환율은 1427원50전을 가리키고 있다. 전장 대비 7원10전 오른 1429원60전에 개장한 후 142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28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