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도 ‘똘똘한 한 채’ 바람 ‘포레스티안’ 생활형 숙박시설 투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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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 숙박시설, 부동산 규제 속 틈새 투자처로 주목… 당진 ‘포레스티안’ 6월 공급
대기업 몰려있는 산업단지 배후수요, 수청지구 최중심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 갖춰
대기업 몰려있는 산업단지 배후수요, 수청지구 최중심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 갖춰
– 생활형 숙박시설, 부동산 규제 속 틈새 투자처로 주목… 당진 ‘포레스티안’ 6월 공급
– 대기업 몰려있는 산업단지 배후수요, 수청지구 최중심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 갖춰 정부의 강도높은 부동산 규제로 인해 아파트에만 있던 ‘똘똘한 한 채’ 공식이 수익형 부동산에도 적용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오피스텔까지 규제 범위에 들어선 만큼 상대적으로 규제에 자유로운 생활형 숙박시설이 인기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적용 받기 때문에 청약통장이나 주택 수에 제한을 받지 않고 분양 받을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제한도 따로 없다. 또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아 세금에 대한 부담도 없다. 분양을 받게 되면 본인 의사에 따라 오피스텔처럼 장기 임대계약을 맺어 전, 월세 수익을 낼 수도 있고, 호텔·콘도미니엄처럼 숙박시설로 운용도 가능하다.
하지만 매년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 탓에 옥석 가리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입지여건과 배후수요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는다.
실제로 우수한 입지여건에 자리잡은 생활형 숙박시설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건설이 지난 3월 부산광역시 부산항 북항재개발지역에 공급한 ‘롯데캐슬 드메르’는 총 1221가구 모집에 43만여건이 청약 접수돼 평균 경쟁률은 3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곧바로 분양이 완료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KB부동산신탁은 오는 6월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지구 중심상업 1-1블록에 ‘포레스티안’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생활형 숙박시설 전용 23~28㎡ 244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해 있는 당진은 이미 동북아 물류 최중심의 타이틀을 갖춘 도시로 9년 연속 고용률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당진항 등 국내 대규모 기업들이 몰려 있는 송산 제1일반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대기업을 배후로 두면 해당 근로자와 협력업체 근로자들로 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산업단지가 크면 클 수록 일자리가 늘어나고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결국 각종 경제효과가 유발되어 지역 부동산의 가치도 상승하게 된다.
인근에 계성초, 원당초, 원당중, 호서중, 호서고 등 학교가 모여있고 인근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당진 문예의전당을 비롯해 수청지구 내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대형공원인 계림공원이 맞닿아 있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도보권에 당진 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다.
교통 호재도 있다. 서해안 복선전철인 합덕역이 조성 예정이다. 또 합덕역~석문국가산업단지를 잇는 석문산단 인입철도, 당진~안흥 간 산업철도, 당진~대산 간 횡단철도 등의 개발도 앞두고 있다. 개통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부와 서해안 전역을 잇는 물류수송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프라도 우수하다. 당진 지역 시내 중심권인 수청지구에 위치해 시내권의 편리한 생활 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수청지구 일대는 당진시청 주변으로 대규모 택지 개발과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유입에 따라 교육, 생활, 교통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 설계도 고급화 했다.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1~2인을 위한 소형 설계를 선보이며 가구나 가전이 풀옵션으로 배치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또 편의를 위해 IoT시스템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에 맞게 일부 세대는 복층 설계로 구성되며 단지내 근린생활시설도 235개나 공급되는 만큼 일대 랜드마크 역할도 기대된다.
특히 지상 1~6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있다. 상업시설에는 병원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당진 수청 포레스티안은 위탁운영사를 통한 운영으로 단기형과 장기형으로 다양한 형태의 수익을 낼 수 있다. 당진 수청 포레스티안은 국내 최고의 생활형숙박시설 전문위탁운영사인 “핸디즈”와 손잡고 “포레스티안”을 당진 최고의 수익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핸디즈”와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한 수분양자들은 “핸디즈”가 운영하는 어반스테이 전지점의 연간 10박 무료이용이 가능한 혜택을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포레스티안의 특별한 분양조건도 화제다. 포레스티안은 최소의 계약금(5%)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나머지 계약금과 중도금을 무이자로 알선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포레스티안의 분양홍보관은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1233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대기업 몰려있는 산업단지 배후수요, 수청지구 최중심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 갖춰 정부의 강도높은 부동산 규제로 인해 아파트에만 있던 ‘똘똘한 한 채’ 공식이 수익형 부동산에도 적용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오피스텔까지 규제 범위에 들어선 만큼 상대적으로 규제에 자유로운 생활형 숙박시설이 인기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적용 받기 때문에 청약통장이나 주택 수에 제한을 받지 않고 분양 받을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제한도 따로 없다. 또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아 세금에 대한 부담도 없다. 분양을 받게 되면 본인 의사에 따라 오피스텔처럼 장기 임대계약을 맺어 전, 월세 수익을 낼 수도 있고, 호텔·콘도미니엄처럼 숙박시설로 운용도 가능하다.
하지만 매년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 탓에 옥석 가리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입지여건과 배후수요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는다.
실제로 우수한 입지여건에 자리잡은 생활형 숙박시설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건설이 지난 3월 부산광역시 부산항 북항재개발지역에 공급한 ‘롯데캐슬 드메르’는 총 1221가구 모집에 43만여건이 청약 접수돼 평균 경쟁률은 3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곧바로 분양이 완료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KB부동산신탁은 오는 6월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지구 중심상업 1-1블록에 ‘포레스티안’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생활형 숙박시설 전용 23~28㎡ 244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해 있는 당진은 이미 동북아 물류 최중심의 타이틀을 갖춘 도시로 9년 연속 고용률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당진항 등 국내 대규모 기업들이 몰려 있는 송산 제1일반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대기업을 배후로 두면 해당 근로자와 협력업체 근로자들로 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산업단지가 크면 클 수록 일자리가 늘어나고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결국 각종 경제효과가 유발되어 지역 부동산의 가치도 상승하게 된다.
인근에 계성초, 원당초, 원당중, 호서중, 호서고 등 학교가 모여있고 인근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당진 문예의전당을 비롯해 수청지구 내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대형공원인 계림공원이 맞닿아 있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도보권에 당진 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다.
교통 호재도 있다. 서해안 복선전철인 합덕역이 조성 예정이다. 또 합덕역~석문국가산업단지를 잇는 석문산단 인입철도, 당진~안흥 간 산업철도, 당진~대산 간 횡단철도 등의 개발도 앞두고 있다. 개통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부와 서해안 전역을 잇는 물류수송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프라도 우수하다. 당진 지역 시내 중심권인 수청지구에 위치해 시내권의 편리한 생활 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수청지구 일대는 당진시청 주변으로 대규모 택지 개발과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유입에 따라 교육, 생활, 교통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 설계도 고급화 했다.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1~2인을 위한 소형 설계를 선보이며 가구나 가전이 풀옵션으로 배치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또 편의를 위해 IoT시스템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에 맞게 일부 세대는 복층 설계로 구성되며 단지내 근린생활시설도 235개나 공급되는 만큼 일대 랜드마크 역할도 기대된다.
특히 지상 1~6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있다. 상업시설에는 병원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당진 수청 포레스티안은 위탁운영사를 통한 운영으로 단기형과 장기형으로 다양한 형태의 수익을 낼 수 있다. 당진 수청 포레스티안은 국내 최고의 생활형숙박시설 전문위탁운영사인 “핸디즈”와 손잡고 “포레스티안”을 당진 최고의 수익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핸디즈”와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한 수분양자들은 “핸디즈”가 운영하는 어반스테이 전지점의 연간 10박 무료이용이 가능한 혜택을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포레스티안의 특별한 분양조건도 화제다. 포레스티안은 최소의 계약금(5%)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나머지 계약금과 중도금을 무이자로 알선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포레스티안의 분양홍보관은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1233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