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시 잔여백신 예약 서비스가 시작되자 카카오톡 샵(#)탭에서 '잔여백신'을 검색하자 빈 화면이 뜨거나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메시지가 떴다.
카카오 측은 접속자가 몰리며 이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날 백신 조회·예약 서비스를 개시한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은 정상적으로 운영됐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