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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급식 조리중 유해물질 살핀다…경남교육청, 작업환경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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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에 따라 급식실 노동자 특수건강진단 계획 수립하기로
    학교급식 조리중 유해물질 살핀다…경남교육청, 작업환경조사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6월 학교급식실에 대해 작업환경측정 표본 조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급식실 노동자들이 조리과정에서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에 노출된다고 주장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도교육청은 전문가 참석 하에 급식실에서 조리 때 어떤 유해 물질이 얼마큼 발생하는지 등에 대한 작업환경측정 표본 조사를 진행한 다음 그 결과에 따라 급식실 노동자들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수건강진단이란 특정 유해 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항목에 대해 검사·진단을 하는 것을 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도내 공립학교 급식실 851곳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급식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환기 시설 실태조사를 한 결과 33곳에 대해 시설 개선을 완료했거나 개선작업을 할 계획이라고도 설명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이날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실 노동자 모두에게 특수건강진단을 할 것 등을 촉구한 바 있다.

    학교급식 조리중 유해물질 살핀다…경남교육청, 작업환경조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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